치맥, 삼겹살 다이어틍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

치맥, 삼겹살 다이어트

치킨, 맥주, 삼겹살, 과일, 국수, 빵, 삼겹살, 소주를 마실 수 있다. 다이어트 식품 사재기부터 식욕억제제, 운동, 단식, 지방흡입까지 다이어트에 좋은 건 뭐든 시도한 저자는 매 끼니를 레슬링 선수처럼 먹고도 살을 빼는 원칙을 운명처럼 만났다. 이번에는 속아서 해볼 생각으로 노력했지만 10kg 감량에 성공했다. 이 책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을 적어본다.

저자 일보접근은 누구인가?

저자는 다이어트 전문가로 10kg을 빼기 전에는 굶어도 많이 먹고, 소개팅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을 잃고, 강수정 아나운서와 데스매치를 하고, 69.5kg이면 행복하고, 70kg이면 불행하고, 55 사이즈가 되고 싶다는 오해를 받았다. 10kg을 감량한 후 55 사이즈가 되었고,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고, 치킨집 VIP가 되었고, 처음 쓴 책은 다이어트 고백이었고, 이제는 명품 가방이 필요 없는 여성이 되었다.

책의 줄거리

탄수화물 흡수를 막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이 고마운 성분들이 순식간에 나와 친구의 지갑을 덮쳤다. 6개월에 30만 원. 3개월 할부로 부담하기 쉬운 가격처럼 느껴졌다. 한번 이렇게 눈을 질끈 감은 것은 홈쇼핑의 장점이자 가난의 이유였다.
하루에 세 번, 식사 30분 전에. 내가 약을 입에 부었을 때 마법이 펼쳐졌다. 아무리 산해진미를 준비해도 먹고 싶은 의욕이 생기지 않는 신선한 마법이었다. 일주일과 한 달이 지나자 몸무게가 완전히 바뀌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렇게 쉬운 길이 있다니!" 네, 식욕억제제였다.
배를 자르고 많은 음식을 먹기 어렵게 만드는 이 수술은 극도로 비만한 사람들에게 마지막 선택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저와 똑같은 69-70kg의 사람이 제 위를 잘라내다니 믿을 수 없다. 더구나 수술의 목적이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데, 어느새 고개가 끄덕여지고 있었다.
그 말을 듣자 저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입원할 필요가 없어서 그냥 마음을 가라앉히고 퇴원 준비를 했다. 그는 나에게 다음 주 동안 매일 병원에 오라고 말했다. 지방이 골고루 퍼져야 하기 때문에 고주파 마사지를 한다.
이곳 사람들은 그들의 먹는 방법을 "과탄"이라고 불렀다 과일, 탄수화물, 단백질을 분리해 따로 먹는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은 아침에는 과일을, 점심에는 탄수화물을, 저녁에는 고기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살이 빠진다. 당시 저는 원리나 이론에 대해 궁금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았다. 저는 그냥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질 수 있는 것 하나만 귀에 넣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즉시 "압도적인 그룹"에 들어갔다.
저는 혼자서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먹었다. 저는 과로를 시작할 때 간식 없이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식사에 충실해야 했다. 결과적으로, 저는 누군가와 치킨을 나눌 때 배가 고팠다. 양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만지기 쉽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신의 닭을 보호해야 한다.
찹쌀 다이어트 초기에는 저녁 식사가 거의 삼겹살과 치킨이었다. 나는 우유와 두부라는 열매 없는 단백질에 나의 소중한 저녁을 양보할 생각이 없었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4일은 삼겹살, 3일은 치킨이었다. 적게 먹어야 한다는 그릇된 이론 속에서 늘 배고팠던 밤을 위로받아야 했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저는 이 자리를 빌려 저로 인해 희생된 수많은 소, 돼지, 닭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하고 싶다.

책을 읽고 느낀 점

치킨과 맥주, 삼겹살 다이어트는 절 따라오면 된다. 아침에 먹은 음식은 이렇다. 월요일에 귤 7개, 화요일에 사과 4개, 수요일에 포도 2개. 점심으로 월요일에는 잔치국수 두 그릇, 화요일에는 큰 바게트 한 그릇, 수요일에는 찐 감자 다섯 개를 먹었다. 저는 월요일에 치킨을 먹고 화요일에 두부찌개를 먹고 수요일에 계란 프라이 10개를 먹었다. 믿을 수 없지만, 저는 여전히 살이 빠졌다.
원리는 흡수다. 사람마다 영양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르고, 보통 뚱뚱한 사람들은 강한 흡수력을 가지고 있다. 이 체질은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한꺼번에 들어올 때 몸이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게 한다. 그래서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은 한 끼에 한 가지 종류의 음식만 먹어야 한다. 이것을 보관하면 흡수력이 약해질 수 있다.
저는 치킨과 삼겹살을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고추장, 간장, 녹말 시럽, 치즈가 들어간 양념치킨은 안된다. 당신은 튀긴 옷에 두껍지 않은 프라이드치킨이나 오래된 치킨을 선택해야 한다. 삼겹살도 양념이 많은 제육볶음처럼 먹기가 어렵다. 잘 구워진 삼겹살을 소금이나 된장에 찍어 먹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10kg에 성공한 저자의 식단이 부록에 포함됐다. 또한 식사와 요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금지된 음식과 이유, 허용된 양념과 금지된 양념, 성공적인 감량 후 유지식단을 완화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애물은 배고픔이다. 체형 때문이든 건강 때문이든 누구나 한 번쯤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여러모로 좋아질 것이다. 그런데 왜 시작할 수 없습니까? 왜냐하면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첫 번째 어려움은 배고픔이다.
그리고 또 하나,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원활한 사회생활이 어려워진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점심시간과 친구,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하며 헤어져야 한다. 점심은 끼니를 거르고 혼자 셰이크를 마시거나, 채소와 닭가슴살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먹어야 하고, 회식 당일에는 미리 약속한 것을 핑계로 슬그머니 자리를 비워야 한다. 하지만 따로 먹으면 이 두 가지 걱정이 모두 사라진다. 완벽함은 배고픔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식단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을 먹으면 양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저녁 메뉴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삼겹살 저녁 식사에 참석하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