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것으로 나를 증명한다 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

잘사는 것으로 나를 증명한다

인생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고, 시련은 불가피하지만 행복과 불행은 선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하기 때문에 하루하루 잘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한 인생 처방전을 썼다. 이 책의 내용은 온전히 나로 살기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것들이다. 이 책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을 적어본다.

잘 사는 것으로 나를 증명한다의 저자는 이정훈은 누구인가?

미국 UCLA Leadership Management 코스를 수료하고, NLP 트레이너 및 세일즈 코칭, 스토리텔링, 멘토링 코칭 등 수십 개의 국제 공인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세일즈, 설득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성과경영과 관련한 성공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삼성그룹, 교보생명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일 순위로 강의 요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명강사다. 풍부한 현장 경험,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접목한 그의 강의는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물다섯에 처음 영업을 시작하여 일 년 만에 MDRT(전 세계 보험 명예의 전당 회원)을 대한민국 최연소로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연이어 COT(MDRT의 3배 실적), TOT(MDRT의 6배 실적)을 달성하여 20대에 연봉 5억, 20억의 수익을 올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판매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그가 5년 동안 계약한 고객은 자그마치 1,100명이고, 고객유지율은 98퍼센트이다. 이것은 업계에서 최고의 기록으로 통한다. 30대에는 보험회사 매니저, 지점장을 맡으면서 리쿠르팅 1위를 달성하고 수많은 영업자를 억대 연봉자로 양성했다. 그 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외국 화장품회사의 영업이사로 일하면서 판매원 천 명 리쿠르팅, 아시아 최고의 영업 매출 실적을 달성하여 다시 한번 최고의 리더로 업계 신화를 만들었다. 톱 세일즈 마스터와 최강의 영업조직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에 멘토링 아카데미와 NLP 트레이닝센터를 설립하여 직장인들과 세일즈맨, 조직 리더들에게 목표, 비전, 성과를 탁월하게 이룰 수 있는 무한능력 개발, 코칭,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득의 신》, 《판매의 신》, 《소통의 기술》, 《어떻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가》 등이 있다.

잘 사는 것으로 나를 증명한다의 줄거리

삶의 방향을 잃었을 때, 인간관계와 충돌했을 때, 자신을 관리할 수 없을 때, 돈과 행운을 끌어낼 수 없을 때, 나를 위해 일하고 목표를 이루고 싶을 때, 그러나 눈앞에 무력할 때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이야기가 너무 현실적이고 고통스럽지만 짧은 울림이 있어 잘 살고 있는지 돌아보고 동기부여를 해준다. 저자의 바람처럼 돈도 많고 마음도 풍요롭고 시간도 풍부하고 인간관계도 풍요롭길 바란다. 혼자가 편한 사람들은 사람을 싫어해서가 아니다. 그는 누구보다 사람들을 좋아하고 아껴준다. 그냥 혼자 있는 게 편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고, 연애에서 감정을 다 쓰고 싶지도 않는다. 바닥을 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친한 사람들이 나를 포기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포기하는 것이 더 두려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잘 돌볼 수 있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있어도 편안한 사람들은 자신을 잘 돌봅니다. 거드름 피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욕망을 모방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독자적인 스타일이 있습니다. 스타일이 화려해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부러움의 대상이 됩니다. 평가 목표보다는 학습 목표에 집중하는 것은 여러분이 자신의 일에 자신감을 갖게 하고 여러분이 더 적극적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당신은 당신의 업무 성과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사업을 할 때 5년 만에 20억 원을 벌었는데, 한 고객의 인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인상은 내가 만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간절한 바람입니다. 그것을 충분히 느낀 한 고객이 몇 명의 예비 고객을 소개했습니다. 고객들은 그들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는 판매자들에게 기꺼이 지갑을 열어줍니다.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은 큰 문제를 야기합니다. 일을 해서 얻는 것이 적다면, 그것은 가치나 기여도가 낮은 일을 효율적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덜 일하고 더 많이 얻는 사람들은 항상 효율성보다 효과를 우선시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제가 제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은 부차적인 일이고 결국 나를 위해 일은 끝납니다.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포기는 실패가 아니라 그만두기 위한 선택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포기했다고 우울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포기해야 할 것을 계속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포기할 거면 일찍 포기하는 게 현명하다. 저는 포기해야만 제가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찾을 수 있다. 왜 내가 인생의 목표에서 나의 목표를 강조합니까? 왜냐하면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삶의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나의 의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한다.

잘 사는 것으로 나를 증명한다의 느낀 점

잘 살면서 자신을 증명하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나와 함께 잘 사는 남자는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지 않다. 그들은 심지어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지도 않다. 좋은 사람만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나 관심이 없는 사람, 애초에 나를 잘 못 보는 사람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관계를 만족스럽게 바꾸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저와 함께 잘 사는 사람들은 상처받지 않도록 제대로 된 관계를 선호한다. 누구와 데이트를 하든 내가 편한지에 집중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누구에게 잘해주려고 하지 않다. 나는 남에게 잘해주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과 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덜 의존하고 나 자신을 잘 돌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