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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인간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관계 관리에 신경을 쓰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수록 좋고,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내 마음 같지 않아서, 노력했다고 해서 그만큼 결과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오해 속에서 큰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을 적어본다. 저자 조우성은 누구인가?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 대표변호사이자 2626년 차 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 1997년부터 18년간 법무법인 태평양 민사총괄부 및 기업소송부 파트너변호사로 일했다. 2000년부터 기업, 지방자치단체, 관공서를 대상으로 법률 리스크 매니지먼트 협상 리더십 등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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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열심히 뛰다가 문득 주위를 둘러보며 인생을 돌아보는 때가 온다. 인생에 크고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는 나이는 50세입니다. 멀게만 느껴지던 노년이 이제는 낯선 사람 같지 않다. 직장에서는 정년을 준비해야 하고, 아이들은 정성을 다해 키워야 한다. 그들은 어른이 되어 차례로 부모님을 떠난다. 다른 한편으로는, 저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돌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을 적는다. 저자 마쓰오 가즈야는 누구인가 저자 마쓰오 가즈야는 차세대 리더 육성 학교 넥스팅의 설립자이자 인재 육성 전문가. 대학 시절부터 동서양의 사상가들을 연구하고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가운데 사람을 키우는 일에 눈떴다. 26세에 주식회사 르네상스 아이즈를 설립해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창업 후에는 대학교수,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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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암의 종류를 너무 단순화했고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른 점을 감안해서 읽어야 될 것 같다. 암치료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어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모든 치료법이 유해한 것이 아닌 지나치거나 불필요한 수술을 피하자는 취지이다. 암과 절대 싸우지 마라! 지금의 암 예방법도 치료법도 모두 틀렸다. 암 치료를 시작하는 순간, 암은 날카롭게 역습하기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을 적어본다. 저자는 곤도 마코토는 누구인가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했다. 1948년생. 1973년에 게이오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해에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976년부터 동 대학병원의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1983~2014년에는 동 대학 의학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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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심리서를 읽었고 유명 인사의 강연을 여러 번 찾아들었지만, 여전히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사람들이 있다. 감정 조절이 힘들고 관계문제가 반복되며 이로 인해 업무 또는 일상생활이 힘든 나날이 계속된다면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상황이 나빠지는 것 같다면,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 문제들을 해결할 기술이 아니라 심리적 유연성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줄거리, 느낀 점을 적어본다. 저자 정두영은 누구인가 울산과학기술원(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이자 헬스케어센터 소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수련했다. 매년 유니스트의 전체 인원의 10분의 1이 정두영 교수가 운영하는 헬스케어센터를 찾아 진로 ..